구강유산균 프로락산 [Probiotics Oral Care Theraphy]
구강 질환 보유자, 전신 질환 유병률이 높습니다
하루 세 번의 양치질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우리는 매일 하루 세 번의 양치질을 구석구석 꼼꼼하게 합니다. 하지만 칫솔이 닿는 면적은 구강 전체의 4분의 1에 불과하다는 걸 아시나요?
그렇기때문에 건강한 구강환경을 만들기 위해 보다 쉽고, 보다 효율적이며, 지속적인 구강관리를 위한 방법을 생각해봐야 합니다.
나만 느끼지 못하는 내 입 냄새! 정체가 무엇일까요? 유해균들은 입속 찌꺼기와 죽은 세포 등의 단백질을 이용하여 휘발성 황화합물을 생성시키는데, 이것이 바로 입냄새의 원인입니다. 구취는 불쾌감을 주며 구취를 만드는 세균은 잇몸 질환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입냄새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만, 유난히 입냄새가 심한 당신이라면 건강한 구강환경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관리해야 합니다.
가글액을 자주 사용하면 건강한 구강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요? 화학 성분의 가글액은 유해균을 죽여 구취제거를 하고 구강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화학 성분의 가글액은 유해균을 죽여 구취를 제거하지만 유익균까지 모두 죽여 오히려 구강건강을 해칠 수 있으며, 알코올 성분으로 인해 입안이 건조해져 유해균이 자라나기 쉬운 환경을 만들기도 하기 때문에 잦은 가글액의 사용은 건강한 구강관리를 위한 해답이 아닙니다.
잦은 항생제 복용은 이제 그만! 치주질환 치료를 위해 항생제를 복용할 수도 있지만, 항생제는 모든균을 선별적으로 죽일 수 없습니다. 유해균 뿐만 아니라 유익균까지 모두 죽이게 되며 장기 복용 시, 부작용에 주의해야하고 내성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반복적인 복용 시 건강에 치명적 일 수 있습니다.